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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폐막! NAFF 수상작 발표! 2017.07.20
번호 3 조회수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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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산업프로그램 B.I.G 폐막!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NAFF) 수상작 발표!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이하 BIFAN)의 산업프로그램 B.I.G (BIFAN Industry Gathering)가 어제(7/18) 폐막했다. 이날 폐막식에는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Network of Asian Fantastic Films, 이하 NAFF)의 프로젝트 시상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 NAFF 수상자들

올해 B.I.G에서 진행한 총 4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제 기간 동안 국내외 영화인들이 활발하게 교류하고 장르영화의 제작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다양한 장을 마련했다. B.I.G의 주요 프로그램들은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NAFF’와 아시아 주류 영화산업의 흐름을 진단하고 각국 영화제작자의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메이드 인 아시아’, 한국영화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코리아 나우’ 그리고 영화 산업의 신기술과 미디어를 소개하는 ‘뉴미디어’ 등이다.

B.I.G는 국내외 영화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2017년의 모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판타스틱장르영화’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두고 영화인들 간에 활발한 네트워킹의 장으로 자리 잡은 것은 물론, ‘메이드 인 아시아 포럼과’ ‘아시아 공동제작 활성화 포럼’을 통해 아시아 각국의 활발한 공동제작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로써 2회째를 맞이하는 B.I.G는 참여 게스트들의 만족을 극대화하고 내년의 B.I.G를 기대하게 했다.

제10회 NAFF 장르영화 프로젝트 마켓에서는 16편의 잇 프로젝트 공식 선정작과 4편의 프로젝트스포트라이트 베트남 선정작 그리고 3편의 노르딕 장르 인베이전 선정작, 1편의 블러드 윈도우 선정작 등 총 24편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국내외 영화전문가들로 구성된 4인의 심사위원단은 엄정한 심사와 개별 미팅을 통해 10개 부문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심사위원은 제프리 챈(陈永雄)(보나필름그룹 C.O.O, 중국), 장르영화프로듀서 믹개리스(미국), 스텐-크리스티안 살루비어(오리필름 파트너, 스토리텍 설립자, 에스토니아) 그리고 영화 <옥자>를 프로듀싱한 김태완(루이스픽쳐스 대표, 한국)이 맡았다. 이들 4인의 심사위원은 작품의 컨셉, 시장성과 예술성, 작품의 완성 가능성 및 프리젠테이션 능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시상부문은 총 10개 부문으로, 제작비를 현금 지원하는 6개 부문과 후반작업을 지원하는 3개 부문 그리고 시체스영화제에 초청하는 시체스 피치박스상으로 구성된다. 현금지원에는 부천상, NAFF상, 시그널픽쳐스상, 오로라미디어홀딩스상, NAFF 코리안어워드, DHL상 그리고 후반작업 지원에는 모네프상, 웨이브랩상, 더컬러상이 있다.

1천5백만 원 규모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부천상은타넬리무스토넨 감독의 <쌍둥이>에게로 돌아갔다. 노르딕 장르 인베이전으로 소개된 <쌍둥이>는 갑작스럽게 쌍둥이 중 한 아이를 잃은 부모의 트라우마를 호러 장르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1천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NAFF상은 미카엘 레드 감독의 <귀신 상담사>가 수상했다. 소녀의 여린 감성을 다룬 공포스릴러를 흥미진진하게 다룬 프로젝트로 국제 공동제작을 준비 중인 점이 주목을 끌었다.

미화 1만 달러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시그널픽쳐스상은 부 웨이(卜维) 감독의 <죄의 값(罪恶的代价)>에게 돌아갔다. 중국의 한한령 여파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가 가진 높은 가능성에 주목해 선정됐다. 같은 규모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오로라미디어홀딩스상은 이승원 감독의 <레전드>가 받았다. 작품 완성의 가능성이 높고, 국제 공동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이 역시 주목을 받았다.

잇 프로젝트 선정작 중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600만원을 지원하는 NAFF 코리안어워드는 <여선생>이 수상했다. 엄마이자 교사로 살아온 주인공이 인생의 황혼기에 겪는 좌절과 공포 그리고 도덕적 혼란을 담아낸 작품으로 정교한 심리 묘사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 DHL에서 지원하는 500만 원 규모의 DHL상은 미야케교코 감독의 <팜므파탈>이 수상했다. 일본의 ‘뚱녀꽃뱀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재기발랄한 블랙코미디로 풀어낸 점이 주목을 받았다.

시체스 피치박스상은 니시무라요시히로 감독의 <장의사>가 수상했다. 후반작업을 지원하는 3개 상은 각각 모네프상(편집 지원)에 <죄의 값>, 웨이브랩상(사운드믹싱 지원) 및 더컬러상(D.I. 지원)에는 크리스 마틴 감독의 <상상친구를 찾아서>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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