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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가가 추천하는 필수 관람 영화 2차 공개! 2018.07.05
번호 21 조회수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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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자막가가 추천하는 필수 관람 영화 2차 공개!


■ 차샘이나 자막가 추천작

1. <그녀에게는 죄가 없다>(2017) 오가타 타카오미 감독, 일본
▷ 한줄평 - 여고생 히토미와 그 주변 사람들을 통해 소문이 얼마나 무서운지, SNS가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키는지 일깨워준다.
 

여고생 히토미의 학교 선생이 미성년자 원조교제로 경찰에 체포된다. 학생들 사이에서 돌던 선생의 원조교제 영상의 인물이 히토미라는 소문이 시작된다. 히토미는 웃어넘기지만, 소문은 점점 그녀의 일상을 위협한다. 친구들이 험담을 하고, 남자친구도 피하면서 그녀는 최악의 상황으로 떨어진다. 


■ 윤혜연 자막가 추천작

2. <마고가 마고를 만났을 때>(2018) 소피 필리에 감독, 프랑스
▷ 한줄평 - 피 튀고 살 뜯기는 영화 틈에서 쉬어갈 수 있는 잔잔한 감성 영화
 

인생을 낭비하며 살고 있는 아름다운 스물다섯 살 마고는 어느 날 파티에서 스무 살 많은 또 다른 마고를 만난다. 자신을 잘 알고 있고 일어날 일까지 예견하는 이상한 마고. 마흔다섯 마고는 전 남자친구 마크를 만나고 스물다섯 마고는 마크에게 끌린다. 두 마고는 생각보다 서로 깊이 연관되어있다.

3. <액티브 슈터>(2017) 제이콥 J. 타넨바움 감독, 미국
▷ 한줄평 - 요즘 미국에서 빈번한 교내 총기 사고에 관한 영화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총기난사 사고가 발생한다. TV로 이를 지켜보던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이 범인인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을 지울 수가 없다.


■ 강수지 자막가 추천작

4. <복수 원정대>(2017) 조이스 베르날 감독, 필리핀
▷ 한줄평 - 정말 히어로가 맞나 싶은 모습으로 나타나서 위기에서 사람들을 구해주는 복수 원정대. 독특한 슈퍼 파워를 쓰는 그들의 모습과 재치가 큰 재미를 준다.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슈퍼히어로 파워를 쓸 수 있는 나이가 된 치노. 그의 엄마는 아들이 평범한 은행원이 되길 바라지만 치노는 군인이 되길 희망한다. 필리핀 특유의 코미디와 비비드한 키치함이 넘치는 이 영화는 슈퍼 히어로의 가면을 쓴 가족 영화에 가깝다. 


■ 김지원 자막가 추천작

5. <원컷 오브 더 데드>(2017) 우에다 신이치로 감독, 일본
▷ 한줄평 - 이것은 그냥 좀비영화가 아니다. 원 컷 생방송 덕에 이어지는 눈물 나는 좀비영화 제작이야기. 실제로 원 컷으로 촬영된 영화 속 영화도 인상 깊다.
 

낡은 창고에서 좀비 영화를 찍고 있던 현장은 정말로 좀비가 나타나면서 아수라장이 된다. 익숙해 보이지만 이 영화는 전형적으로 흘러가지 않는다. 30여 분의 원 신, 원 컷으로 현장을 보여주면서, 전반과 후반을 전혀 다른 시점과 형식으로 관객을 혼란에 빠뜨린다.

6. <스텝포드 와이브스>(1975) 브라이언 포브스 감독, 미국
▷ 한줄평 - 누구나 집에 오면 멋진 외모를 가진 배우자의 시중을 받고 싶다. 스텝포드의 아내들은 출중한 미모에 집안일 할 시간이 모자라 집 밖에조차 나가지 않는 전업주부들. 깨끗함을 넘어 눈부신 멋진 집안과 싸늘한 미소를 품고 오직 남편을 기다리는 아내들의 비밀은 무엇일까. 시간과 국가를 넘어서 지금도 계속되는 성차별과 결혼 후 여성의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
 

사진작가 조안나 애버하트는 남편과 아이들과 코네티컷의 스텝포드로 이사 온다. 아름답고 순종적이지만 좀비 같은 스텝포드의 주부들에게 불편함을 느낀 조안나는 점차 이들이 세뇌당했음을 확신하고 진실을 파헤치다 위기에 직면한다. 1972년 아이라 레빈의 소설이 원작.


■ 정원 자막가 추천작

7. <신을 죽여라>(2017) 알베르트 핀토, 카예 카사스 감독, 스페인
▷ 한줄평 - 카를로스와 아나 부부는 새해맞이를 위해 외딴집을 빌리고 카를로스의 동생과 아버지를 파티에 초대한다. 파티의 막바지 한 남자가 나타나 자신을 신이라 칭하며 네 사람을 공포에 떨게 하고 새해가 오면 단 두 사람만 살아남고 인류가 멸망할 것이니 그 두 사람을 투표로 정하라고 한다. 과연 이들 네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또 새해가 되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8. <세상의 종말>(2018) 헤스 C. 마이클스 감독, 미국
▷ 한줄평 - 집 지하실에서 우연히 열쇠를 발견한 부부는 그 열쇠로 열어버린 문 너머가 궁금하다. 남편이 그 보이지 않는 곳을 둘러보러 들어가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고 아내는 혼자가 되어버렸다. 기다림에 지친 아내가 따라서 들어가는데 그곳에 살고 있는 또 다른 나. 과연 이 이야기의 결말은?
 

집안에서 평행 우주로 통하는 공간을 발견한 부부. 호기심 많은 남편이 공간으로 들어간 뒤, 아내는 혼자가 된다. 남편의 빈자리를 견딜 수 없어 평행 우주 속 또 다른 나를 죽이고 그곳의 자신을 대신하는 아내. 하지만 그녀 앞에 또 다른 내가 찾아온다.


■ 김나영 자막가 추천작

9. <공포의 침입자>(2017) 데미안 루냐 감독, 아르헨티나
▷ 한줄평 - 부천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올여름을 잠재울 수 있는 영화를 찾고 있다면 예매하세요! 침대 속 그가 당신을 찾아옵니다.
 

이유를 알 수 없이 무덤에서 살아 돌아온 아이, 공사 소음인 줄 알았던 이웃집의 끔찍한 소리. 푸나스 경감은 일련의 불길한 사고들의 조사에 착수한다. 사건이 알려지자 초자연 현상을 조사하는 세 명의 전문가들이 찾아오고 푸나스는 이들과 공조하여 사악한 존재의 정체를 쫓지만, 오히려 위험에 빠지는데...


■ 김영혜 자막가 추천작

10. <한 형제의 은밀한 계획>(2018) 클레이튼 제이콥슨 감독, 호주
▷ 한줄평- 뛰어난 연기와 집중도 있는 연출. 한 형제의 ‘은밀한’ 삶이 안타깝습니다.
 

어머니의 다가오는 죽음 앞에 형제는 어머니가 새 아버지에게 집의 소유권을 넘기겠다는 유언장을 발견한다. 두 형제는 어떻게든 자신들이 유산을 갖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모색하는데 이 과정 속에서 형제들도 서로를 반목질시하게 된다.




자막은 관객에게 새로운 영화 세계의 접점이 되는 소중한 매개체다. 수없이 영화를 보며 자막작업을 한 자막가들이 추천하는 영화 20편을 보며 올해 BIFAN의 분위기를 생생히 느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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