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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영화제 북한영화 최초 ‘공개상영’! 4.27 판문점 선언 이후 첫 남북문화교류! 2018.07.10
번호 21 조회수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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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영화제 4.27 판문점 선언 이후 첫 남북문화교류!
평양국제영화축전 최우수영화상 수상작 등 북한영화 9편 초청상영
‘공개상영’으로 최초 승인받아, 기존의 제한상영에서 진일보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이하 BIFAN)는 오늘 관계당국으로부터 북한영화 9편의 공개상영을 최종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한반도 평화정착 무드에 따른 특별 프로그램 ‘북한영화 특별상영’ 계획이 공개됐다.
 
남측에 최초로 공개되는 9편의 장‧단편 극영화 중 <우리집 이야기>(2016)는 2016년 평양국제영화축전 ‘최우수영화상’ 및 ‘여배우연기상’ 수상작이며,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교통질서를 잘 지키자요>(2006)를 포함해 북한영화의 현주소를 보여줄 작품들이 부천에서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특별상영은 4.27 판문점 선언 이후 공식적인 북한 영화 최초상영이며, 항상 ‘제한상영’이란 틀에 묶여 있었던 기존의 상영 관례를 깨고 자유롭게 남측 관객들을 만나게 되는 첫 사례이기도 하다. 현재 북한 영화나 영상물은 관계법령상 ‘특수자료’에 해당하여 엄격히 상영이 제한되고 있고, 상영이 허가된 경우도 엄격한 절차와 과정을 거쳐 선별된 사람만 영화를 볼 수 있는 자격을 주는 ‘제한상영’이 보편적인데, 이 관례가 이번에 깨진 것이다.

BIFAN은 부천시와 함께, 지난 해 문재인 정부의 출범으로 급물살을 타고 남북관계의 발전과 변화가 기대되던 시점부터 북한 영화인과 영화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 초 BIFAN은 통일부의 사전접촉 승인을 받아 민족화해협의회(북측 민화협)에 작품상영 허가와 감독, 배우 등의 초청장을 전달했다. 이후 4월, 판문점 남북회담과 6월 싱가폴 북미회담 등 우여곡절 속에서 겨우 영화 상영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아쉽게도 올해 BIFAN에서 상영작 관련 북한 영화인 초청에 대한 답은 아직 받지 못했지만, 영화제 폐막일까지 끈기 있게 답을 기다릴 예정이다. 초청 결과를 기다리는 중에도 김정은 위원장 체제의 북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들은 BIFAN을 찾아올 예정이다.

‘미지의 나라에서 온 첫 번째 영화 편지’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상영은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정보원, 한국영상자료원과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의 협조를 통해 진행되었고, 1980년대부터 최근 김정은 위원장 체제까지 북한에서 제작된 3편의 장편과 6편의 단편 등 총 9편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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