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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5차 추천 앵콜 상영 수상작 5편 공개 2022.07.15
번호 21 조회수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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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배포 및 : 보도 요청일 : 2022. 7. 15. (금)
 보도자료 : 총 3쪽
 첨 부 : 5개 사진파일
    보도자료 문의 :
  032-327-6313(152, 173) press@bifan.kr
 담 당 자 : 홍보팀 이연정, 이서현

제2022 BIFAN 즐기기 ⑤
“추천은 우리가 할게, 어떤 영화 볼래?”
국내외 장편 ‘경쟁’ 부문 수상작 중 5편 앵콜 상영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장편 ‘경쟁’ 부문 수상작을 앵콜 상영한다. 14일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작품 중 <스픽 노이블> <하얀 차를 탄 여자> <신체모음.zip> <베스퍼> <씨씨> 등 5편이다.
 

▲ <스픽 노 이블>

<스픽 노 이블>(Speak No Evil, 15일·금, 16:30, 어울마당)
투스카니로 가족여행을 떠난 뵨과 루이즈는 현지에서 파트릭·카린 부부의 초대에 응한다. 파트릭 가족의 시골집에서 뵨 가족은 얼마 지나지 않아 불편함을 느낀다. 급기야 두 가족 사이의 긴장감은 의심과 적대로 발전한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과 불안의 정점에서 관객과의 심리 싸움에서 완승을 거둔다. 영화의 엔딩은 마치 뒤통수를 세게 내려치는 듯한 충격을 안긴다. 덴마크·네덜란드 합작. 감독 크리스티안 타프드럽. 97분. AP. ‘부천 초이스’ 감독상 수상작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떠한 타협도 없이 일관적으로 자신의 세계관을 추진한 연출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하얀 차를 탄 여자>

<하얀 차를 탄 여자>(The Woman in the white Car, 16일·토 11:00, 판타스틱큐브)
칼에 찔려 정신을 잃은 언니를 차에 태우고 병원에 도착한 도경(정려원). 신고를 받고 병원에 도착한 경찰 현주(이정은). 현주는 도경에게서 과거의 자신을 떠올린다. 현주는 수사에 욕심을 내는데 사건은 더욱 미궁에 빠진다.
사건의 중심에 있는 여자와 진실을 좇는 여자, 반전을 거듭하는 스릴러물이다. 감독 고혜진. 125분. WP. ‘코리안 판타스틱’ 배우상과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 수상작이다. 정려원에 대해 심사위원단은 “기존의 이미지를 과감하게 벗어버리고 오로지 작품 안의 인물로 거듭났다”면서 “다양한 감정표현은 물론 극한의 감정을 오가면서도 작품의 서늘한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탁월한 연기를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 <신체모음.zip>

<신체모음.zip>(Body Parts, 16일·토 13:30, 한국만화박물관)
죽은 이가 쓰던 화장대에서 발견한 향수, 귀신을 본다는 이유로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소년, 가족의 죽음 이후 악령에 빙의된 친구의 모습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는 여학생….
장르도 소재도 각양각색인 다섯 개의 에피소드가 제각각 영화의 시작과 끝을 열고 닫는 형식으로 이어진다. 각 에피소드를 한 종교단체의 기도회에 잠입한 신참 기자가 목격하는 신도들의 사연으로 구성했다. 감독 최원경·전병덕·이광진·지삼·김장미·서형우. 104분. WP. ‘코리안 판타스틱’ 작품상 수상. “다섯 개의 에피소드와 이를 하나의 이야기로 완결한 영리한 구성이 돋보인다. 제각기 독립된 단편으로도, 하나의 장편 영화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 <베스퍼>

<베스퍼>(Vesper, 16일·토 20:00, 판타스틱큐브)
냉철한 소녀 베스퍼는 지구 생태계 붕괴 후 병든 아버지와 위험한 삶을 살아간다. 어느 날 충돌 현장에서 발견한 낯선 여성이 안전한 피난처의 열쇠를 갖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우주의 존재에 의문을 던지는 공학과학 스릴러다. 감독 크리스티나 부오자이테, 브루노 샘페르. 리투아니아·프랑스·벨기에 합작품. 114분. AP. ‘부천 초이스’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작이다. 부오자이테와 샘페르 감독의 컬트 클래식 <사라진 기억>(2012)의 후속작이다. 하라다 마사토 감독은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시각적으로 훌륭히 연출한 걸작”이라며 “혼을 빼놓는 훌륭한 연기를 선보인 베스퍼 역의 라피에라 채프먼은 마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속 히로인 나우시카와 <퀸스 갬빗>의 안야 테일러 조이를 연상케 한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 <씨씨>

<씨씨>(Sissy, 17일·일, 19:30, 한국만화박물관)
10대 때 절친이었던 세실리아와 엠마는 10년 만에 재회한다. 엠마는 외딴 산장에서 갖는 처녀파티에 세실리아를 초대한다. 세실리아는 그곳에서 예전에 자신을 괴롭힌 동창생을 만난다. 그녀가 자신에게 복수심을 가졌다는 걸 알게 된다.
여배우들 중심의 풍자 섞인 공포물. SNS 문화 속의 삶과 왕따에 관한 이야기, 우정과 우정 때문에 생기는 해로운 일들에 대한 날카로운 논평 같은 영화다. 감독 한나 발로우, 케인 세네스. 오스트레일리아. 102분. AP. ‘부천 초이스’ 관객상 수상작이다. 공동 감독인 한나 발로우는 세실리아의 친구, 모든 문제의 중심에 서 있는 엠마로 연기도 했다.

제26회 BIFAN은 오프·온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7월 7~17일까지 개최한다. 총 49개국 268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부천시청 잔디광장·어울마당·판타스틱큐브·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 등 13개관과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wavve)에서 만날 수 있다. XR부문 ‘비욘드 리얼리티’ 전시는 한국만화박물관·현대백화점 중동점 문화홀에서 개최한다. 산업 프로그램(B.I.G)과 ‘괴담 캠퍼스’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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