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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이고 낯선 경험이었다!” 2022.11.21
번호 5 조회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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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배포 및 보도 요청일 : 2022. 11. 21. (월)
 보도자료 : 총 7쪽
 첨 부 : 20개 사진파일
    보도자료 문의 :
  032-327-6313(135) press@bifan.kr
 담 당 자 : 홍보팀 유성희

"이국적이고 낯선 경험이었다!"
‘디지털 노벰버 2022: 둥글게 둥글게, 디지털 써클’ 개막

BIFAN·주한프랑스대사관 공동주최,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26일까지 전시
올해 BIFAN XR부문 ‘비욘드 리얼리티’ 및 국내 초청 화제작 10편 선보여
26일 <마인드 유니버스> 김진무 감독 & 김종민 XR 큐레이터 스페셜 토크
’AI 포토월‘ ‘온라인 방명록 이벤트’ 등 다채로운 관객 참여 이벤트 마련

 

▲ ‘디지털 노벰버 2022’ 개막식에서 주한프랑스대사관 루도빅 기요 문화참사관(사진 왼쪽)과
신철 집행위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디지털 노벰버 2022: 둥글게 둥글게, 디지털 써클’이 지난 19일 개막 행사를 갖고 8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디지털 노벰버’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주한프랑스대사관이 2020년부터 시작해 매년 11월 함께하는 디지털 문화행사이다. 19일 개막식에는 BIFAN 신철 집행위원장, 주한프랑스대사관 루도빅 기요 문화참사관, 에스팩토리 이호규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개막식에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프랑스와의 협업은 우리 영화제가 그동안 문화와 매체, 기술의 다양성을 확장하기 위한 시험을 시작한 결과”라면서 “디지털 노벰버’ 행사는 그 시작의 걸음걸이이며 앞으로 한국과 프랑스가 만들어 갈 수 있는 영역들은 점점 넓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루도빅 기요 문화참사관은 “프랑스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디지털 창작물의 위상이 높은 국가”라면서 “디지털 노벰버와 같은 행사를 통해 두 나라의 협력이 지속되어 공동의 발전에 이르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주일 동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준비한 작품들과 한국과 프랑스 영화를 동시에 상영하는 독특한 경험에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 개막식 특별 이벤트인 전자음악 뮤지션 해미 클레멘세비츠와 김익명이 선보이는 ‘오디오 비주얼 퍼포먼스’, 프랑스 DJ 에모시의 ‘뮤직 나이트’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디지털 노벰버 2022: 둥글게 둥글개, 디지털 써클’은 11월 19일부터 26일(토요일 14:00~23:00 / 일~금요일 14:00~20:00)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개최한다. 섹션별 작품 상영이 상이하다. 22일까지는 ‘공존’ 섹션 5편을, 23~26일까지는 ‘공상’ 섹션 작품 5편을 각각 볼 수 있다.

VR영화는 4편이다. <아침에 눈을 떠 종말을 맞다> <미러: 더 시그널> <미지의 생명체> <드림 빌더스> 등이다. 4편 모두 유명 국제영화제에서 각광받은 화제작이다.
<아침에 눈을 떠 종말을 맞다>는 핵미사일이 하와이로 날아오고 있다는 뉴스가 오보로 밝혀지기까지 38분 동안 하와이 주민들이 겪은 증언을 바탕으로 만든 놀라운 작품이다. 2022년 미국 텍사스 오스틴주에서 열린 제35회 2022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SXSW)에서 XR Experience 작품상을 받았다.
<미러: 더 시그널>은 우주 생물 학자 클라리스가 미지의 행성에 추락해 자신의 비극을 성찰하는 여정을 다뤘다. 관객은 클라리스의 기억의 훑으며 클라리스의 외로운 임무를 체험한다. 베니스영화제 상영작이다. <미지의 생명체>는 심해 생물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았다. 생물학적 진리와 공상과학 사이의 경계를 흐리고 위대한 미지의 존재와 우주의 경이로움을 발견할 수 있다. 클레르몽페랑국제단편영화제와 XR3 선정작이다. <드림 빌더스>는 VR을 통해 세노타프에 실제 규모로 초대받아 건물에 내재한 유토피아의 중심부로 파고들어가는 시적인 여정에 동행하게 된다. 샌드박스 이머시브 페스티벌 및 스트라스부르 유럽 판타스틱영화제 초청작이다.

26일 토요일에는 BIFAN 수상작(다섯 번째 흉추)과 프랑스 걸작 영화(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를 ‘사일런트 디스코’를 통해 헤드셋으로 관람할 수 있다. 사일런트 디스크는 헤드폰으로 오디오 채널을 선택해 전통적 전시 공간과 어우러져 작품에 몰입할 수 있는 관람 방식이다.

<다섯 번째 흉추>는 서울 외곽에 버려진 매트리스에서 탄생한 괴생명체가 인간의 척추뼈를 먹어 치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올해 BIFAN 수상작으로 감독상⋅관객상⋅NH농협배급지원상 수상작이다.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는 독신의 과학자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9명의 인간을 만들어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동화 풍의 SF영화 걸작으로 제48회 칸영화제 개막작이다. 블랙코미디 <델리카트슨 사람들>로 유명한 마르크 카로, 장피에르 주네가 공동 감독했다.

상영작은 모두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단 사전 및 현장 신청을 통해 관람 가능하다. 현장 신청은 매진이 되지 않았거나 취소분이 있을 경우에 한해 가능하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비욘드 리얼리티’ 홈페이지(https://beyondreality.bifan.kr/featured/digital-novemb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번 ‘디지털 노벰버 2022’는 VR헤드셋을 쓰거나(상단의 사진) ‘사일런트 디스코’ 헤드셋을 쓰고(하단의 사진) 관람하면서 관객들이 감상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전시 공간과 토크 등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전시 첫날인 19일 토요일에는 <칠흑> <인천스텔라> <수면의 과학>을 사일런트 디스코 방식으로 상영했다. 사일런트 디스코 관람방식을 경험한 한 관객은 “전통적인 영화 관람이 아닌 전시 콘셉트에 맞춰 세팅한 전시 공간에서 극대화된 사운드와 함께 관람을 하니 영화에 더욱 몰입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시 현장을 찾은 관객들이 남긴 온라인 방명록에는 관객들의 호평들이 잇따랐다. “이국적이고 낯선 경험이었어요!”, “앞으로의 세상이 기대됩니다”, “우리 시대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영화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The exhibition is very interesting and fun!”(전시가 매우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VR, AR, XR 다양한 기술들이 영화와 결합되어 재밌는 세상이 만들어지네요. 재밌는 세상입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AI 포토월’ ‘온라인 방명록 이벤트’ 등도 주목받았다. ‘AI 포토월’은 내가 원하는 텍스트를 치기만 하면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온라인 방명록 이벤트’에서는 전시 관람 후기를 기면 경품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중 매일 마련한다.

전시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이번 상영 작품인 <마인드 유니버스>의 김진무 감독과 함께하는 스페셜 토크 ‘공상에 대하여’를 마련한다. ‘한국과 프랑스를 잇는 음악의 밤’ 등 관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번 ‘디지털 노벰버 2022: 둥글게 둥글게, 디지털 써클’은 ‘써클(Circle)’을 주제로 개최한다. 현실과 가상세계 그리고 기술과 예술, 사람이 모이는 공간을 조성해 관객들이 XR작품을 본 후 관람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디지털 노벰버 2022’는 BIFAN과 주한프랑스대사관, 에스팩토리가 공동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 포스트핀과 사이런트 디스코 코리아가 협찬하는 행사다. ’디지털 노벰버‘는 프랑스해외문화홍보원((Institut Francais)의 국제 사업으로 전 세계 80여 개국 130여 개 도시에서 열리는 디지털 문화 축제이다. 한국에서는 지난 2020년부터 BIFAN과의 협업해 디지털 노벰버에서 뛰어난 XR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에스팩토리(서울 성동구 연무장15길 11)는 전시⋅공연⋅마켓⋅커뮤니티 등 다양한 장르와 매체를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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