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ch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196

온 더 잡
On the Job

교도소 간수들에 의해 범죄를 강요당하는 죄수들. 공식적으로 외부로 나갈 수 있는 단 하루, 그들은 간수들로부터 비밀리에 암살 지령을 받는다. 이런 부패한 범죄를 처단하기 위한 경찰들의 사투가 시작된다. 필리핀 웰메이드 장르 영화의 정수!

영화와 TV 광고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작가, 제작가, 배우, 감독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장르 전문 감독으로 평판을 얻기도 한 그의 작품들은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디 어라이벌>(2010), <틱틱>(2012) 등이 있다.